디지털로 많은 것들을 편하게 소비하는 시대가 되었고 그 만큼 많은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허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몇몇가지는 디지털로 대체하기에 1% 부족한 것들이 있는데 ‘그림’감상이 그 중에 하나 인 듯 하다.
아날로그적으로 소비하는 형태 중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Harvey Chan이란 홍콩작가인데 그에 웹사이트 혹은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면 오일페인팅으로 작업한 다양한 인물화를 감상 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터넷을 통해 알게되어 전시회를 방문하고 작가 사이트를 통해 그림들을 감상하고 매료 되었는데 그림을 감상하며 내가 느낀 특징 중 하나는 한 캔버스 안에 다양한 색을 쓰지 않는 다는 것 비슷한 컬러=톤 온 톤(Tone on Tone)들로 구성하였고
그럼에도 보여지는 혹은 느껴지는 느낌은 마치 Tone in Tone 같은 그림들로 인물들을 표현하였다.

We consume a lot of things in digital era easily so that sometimes we spend much information as quickly.
But several things are not suitable using in technology. it seems one of them watching ‘Artistic Drawing’.
it have been long reminded to our memory if appreciate of ‘Artistic Drawing’ by analogue instead of Digital.
Harvey Chan, He is an artist located in HongKong. there is his artwork on his website & instagram

Instagram : @harveychanart
Website : http://harveychanart.com/gallery